바디프랜드 ‘포트리 라운지’ 그랜드오픈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리더인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8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포트리에 신규 플래그←십 매장인 ‘바디프랜드 포트리 라운지’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분야에서 전세계 최고 명성의 브랜드이자 미래 세계 헬스케어 시장의 유망 기업임을 대변하듯 이날 그랜드오픈 기념행사에는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김진성 부셰리프 등 뉴저지 한인사회 내빈들과 바디프랜드 김창주 미주법인장(CEO), 한국 본사 송승호 영업총괄본부장(전무)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기념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며 앞으로 바디프랜드가 포트리 라운지 매장을 토대로 뉴저지주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 곳곳에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하며 축하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그랜드오픈한 포트리 라운지는 LA(캘리포니아주)와 애틀랜타(조지아주) 매장들에 이어 새롭게 문을 여는 미주 법인 제7호점 라운지”라며 “포트리 라운지 오픈은 바디프랜드가 2017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6년만에 드디어 동부와 서부를 잇는 전국망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미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거점지역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포트리 라운지는 내부가 복층구조로 돼있는데, 2800스퀘어피트 규모의 넓은 공간이 갖추어져 있어 최첨단 기술(로봇 기술 등)의 바디프랜드의 신제품을 고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포트리 라운지는 체험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구성해 고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체험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No.1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뉴저지주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그 고객들의 지지를 모아 뉴저지주에서 바디프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라운지를 오픈했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팬텀로보를 비롯한 바디프랜드의 신기술을 탑재한 여러 안마의자를 체험해보시기를 권한다”고 인사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포트리 라운지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고의 안마의자를 마련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전했다. 박종원 기자바디프랜드 포트리 라운지 바디프랜드 포트리 라운지 그랜드오픈 BODYFRIEND 최고급 안마의자 김창주 미주법인장 송승호 영업총괄본부장